행복고객후기 베틀한복을 입고 행복했던 시간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돌잔치는 엄마잔치라며 꼼꼼히 신경써 주신 평촌점 베틀 감사합니다.
결정장애로 제가 힘들어 할때 짜증한번 안내시고 쿨~ 하게 어리광 다 받아 주시면서 저한테 잘 어울리는 한복 추천해 주신 평촌점 이주희대리님 정말 감사합니다.
딸아이는 컨디션이 안좋아 스냅 촬영 내내 울었지만 엄마인 전 주위분들이 한복 이쁘다는 칭찬에 입이 귀에 걸려 행사 내내 행복했습니다~
좋은날에 한복을 입어야 한다면 바로 달려가겠습니다.
베틀 평촌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