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이제는 예랑이가 아닌 새신랑입니다.
이제 결혼한지 갓 한달도 안된 뜨끈뜨끈 새신랑입니다
2주간의 신행을 마치고 돌아와 이제야 정신을 좀 차리고 후기를 남깁니다.
이것저것 하고 싶은말이 많은데 ㅋㅋ 이 사이트에선 한복관련 얘기를 해야겠네요. 평소 한복
거의 입어보지도 못했는데, 꼼꼼하게 그지없는 저에게 걸려든 한복가게가 베틀한복입니다.
정말 여러사람들에게 칭찬 많이 들었네요 ㅋㅋ. 한복이외에 딱히 다른거는 칭찬을 못 들었다는 ㅋㅋ
이쁜 사진 몇장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