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고객후기 베틀한복을 입고 행복했던 시간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저희 아가 성장 기록으로 100일 200일은 집에서 간단하게 찍어줘서 돌 촬영 만큼은
예쁜 한복과 드레스 입혀서 찍어 주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돌 촬영 앞두고 메르스가 유행해서 방콕생활을 하고
300일경에 찍을 사진을 338일에야 찍었답니다.
돌 촬영은 아기가 걷기 전에 찍어야 한데서 이 엄마는 열심히 서치하여
평도 좋고 디자인이나 색감이 특히나 예쁘다고 하는 베틀한복으로 결정하였어요~~ ^^
그래서 아기 아빠와 함께 매장 가서 직접 보고 결정하려고 방문 했더니....
어쩜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신데다 저희 아기(지유)를 너무 예뻐해주셔가지구~~
감사하더라구요~~
엄마가 되니 어딜 가든 우리 아기 예쁘고 귀엽다고 해주시면 마냥 기분이 좋아요...ㅎㅎㅎ
돌 촬영 한복과 드레스 대여 하고 싶다고 말씀 드렸더니...
바로 아기 의상 대여를 전문으로 하시는 이은진님과 함께...
저희 아기와 어울리는 한복과 드레스 추천 잘 받았습니다.
상담하는 내내 웃으시면서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니 저희 아기 울지도 않고
피팅까지 잘 해봤네요...
그래서 사이즈 체크도 하니.. 저희 아기가 팔이 좀 길어서 수선 해야 겠다고 하시면서...
촬영 날짜에 맞춰서 세팅 해놓으시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꼼꼼하게 잘 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촬영 당일날 의상 가지러 매장 방문 했더니...
역시 담당 직원(이은진님)분이 대여 물품 확인도 시켜주시고
깔끔하게 포장도 잘 해 놓으셨더라구요~~
그 덕에 촬영 너무나 즐겁게 잘 했습니다...
셀프 스튜디오에서 엄마,아빠표로 직접 아마추어 촬영을 했지만....
(프로 작가님 촬영이었으면 더 좋은 느낌 있을수도 있었겠지만..
한복,드레스 색감이 너무 예뻐서..신경 안쓰여요..)
저희 아기도 컨디션 좋고 한복이나 드레스가 너무 예뻐서 사진이 잘 나와서 기분이 좋답니다.
그러다 보니.. 정작 스튜디오에 준비된 의상은 입지도 않고
베틀에서 대여한 드레스와 한복만으로도 충분히 촬영 할 수 있었답니다...ㅎㅎㅎㅎ
저희 아기도 옷 색감이 눈에 확 띄고 예뻐서....촬영 중간에 옷도 만져보고 쳐다보고 난리였네요...
스튜디오 사장님도 옷이 너무나 예쁘시다고... 하시더라구요...^^
어때요 저희 아기(지유)
예쁘 지유~~
한복, 드레스 너무 잘 어울리 지유~~
사랑스럽 지유~~
귀엽 지유~~
이렇게 예쁜 의상 대여 해주시고 상담도 잘 해 주신 베틀 직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