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아이다 보니 돌잔치가 처음이고 해서 들뜬 

 

맘에 모든 걸 이쁘게 해주려고

 

자신 만만 열심히 찾아가면 했었는데...돌잔치 중반 쯤에는 힘이 빠져서 한복은

 

협력업체에서 하자고 해서 가서

 

입어 보았는데 맘에 들지 않고 남편이 등치가 있는 편이라 조끼만

 입었는데도 꽉 끼는 느낌이

 

듣다고 해서 안되겠다고 하고 나와 차 안에서 부랴부랴 모바일 인터넷 검색으로

 

 알아 보니 베틀한복이 눈에 확 뛰였습니다.

 

 

또  돌잔치 뒷 건물이라 찾는데 편리해 선택했습니다.

 

방문 하자마자 반갑게 웃으며 친절하게 맞여 주시고 이것 저것

 

 챙겨 주시는 모습에 반했습니다.

 

애기돌잔치 때 입을 옷 말고

 

또 한 벌 챙겨 주셨는데...아기가 자는 바람에 시간이 되지 않아

 

한벌만 입고 찍었는데도 만족 합니다. .

 

돌잔치 당일 날은 친척분들 친구, 지인들이 한복 이쁜 걸로 잘 골랐다고

 

칭찬 많이 해 주셨어요 우리 건이 좀 더 밝게 웃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베틀한복

 

덕분에 사진이 너무 이쁘게 잘 나왔답니다.

 

의정부점 직원분들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