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틀한복 메인페이지로 이동 커뮤니티 행복고객후기

행복고객후기 베틀한복을 입고 행복했던 시간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안양평촌점] 감사드립니다. by 전*현님 2015/08.07 페이스북으로 공유 카카오스토리로 공유 URL 복사 후 공유

저는 가족셋트가 아닌 엄마 아빠 그리고 쌍둥이 각각 다른 한복을 선택했어요.

또 다른 매력이 있지 않았나 싶고 어울리는 색상에 맞줘 고르는 재미도 쏠쏠~~~^^*

아이들의 경우 같은옷 구하기가 쉽지 않은데 있다고 해도 선택에 폭이 그리 넓지가 않다고봐야죠.

걱정없이 맞춰 대여 할수있어서 더욱 맘에 들었네요.

친구. 지인분들 할것없이 다들 너무 예쁘다며 친창듣고 곱다는 소리를 얼마나 많이 들었는지..ㅋㅋ

특히나 양쪽 부모님 모두 보시자마자 너무나 맘에 들어 하셨어요.

화사한듯하면서도 단아하고 곱다고..남편도 너무 잘어울렸고

사진 많이 올리고 자랑하고 싶은 맘이 정말 크지만

 

 

이 예쁜 한복을 입고 찍은 사진이 없어서   너무 속상하고 아쉬울 뿐이예요.

그래도 몇장의 사진이여도 위안이되고 정말 후회없는 선택이고 더욱 빛을 내주지 않았나 싶네요.

 

고민하는 부분까지 속시원히 잘 잡아주시며 상담해 주신 오수민 실장님?(직함이 없네요) 더욱

감사드리고 돌잔치는 정말 힘든하루였지만 나중에 가족행사는 무조건 베틀한복이네요.

 

( 치마에 구김이 있는것은 제가 관리를 제대로 못했네요. 남편보고 아침일찍 차에 놓으라 했는데

ㅠㅠ 대충 카시트 사이에 놔두는 바람에 구김이 갔어요. 업체 측에 스팀다리미도 없었고 오해 없으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