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고객후기 베틀한복을 입고 행복했던 시간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메르스 여파로 돌 촬영을 조금은 늦게....
돌을 한달여도 남기지 않고.....
셀프 스튜디오에서 엄마 아빠표로 직접 아마추어 촬영 했어요....예쁘게 봐주실거죠??!!
(한복,드레스 색감이 너무 예뻐서....셔터를 마구 마구 눌렀어요!!^^)
아기 낳은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커서....
이런 예쁜 옷을 입고 촬영도 할 수 있다니... 참 빠르네요...ㅋㅋㅋ
알록달록 색감이 너무 예뻐서 아기도 사진 촬영 내내 만지며 보더라구요~~~
다행히 컨디션도 좋아서 다양한 표정으로 사진 촬영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저희 아기 깜찍한가요???!!!^^
예쁜옷 입게 해주신 베틀한복 감사드립니다....고맙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