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10월 26일은 저희 아빠의 60번째 생신 잔치였습니다.
처음 하는 가족찬치로 초대 인원부터 장소, 음식 등 결정해야 할 부분이 생각보다 많았지만
의상에 대한 부분은 처음부터 고민없이 쿨하게 정해져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베틀한복!!!^^
행사에 가면 ‘한복 참 곱다. 참 예뿌다.’라고 생각하고 물으면 대부분이 베틀이었기 때문입니다.
베틀한복 안양평촌점에 방문하여 상담한 후 주인공이신 아빠는 만춤, 엄마는 대여로 결정!!!!!!!!
상담을 받는 동안 한복에 대해 자세한 설명과 맞춤 서비스에 거품 쫙 빠진 가격까지..^^
‘이래서 베틀을 선호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습니다.
덕분에 아빠의 환갑잔치에서 저희 부모님은 새신랑, 새신부처럼 곱다는 말을 참 많이 들었습니다.
또한 잔치 분위기 역시 의상만큼 최고였으며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베틀과 함께 만들었습니다.
친절하게 상담해주신 안양평촌점 점장님과 오성연 상담사분께 감사드립니다.^^
한복하면 베틀!!베틀하면 안양평촌점!!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