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식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네요...
촬영은 10월에 했으나.. 정신없는 관계로.. ㅎㅎ
첨에는 대여를 하러 갔으나 친절한 이과장님? 덕분에 이쁜 한복을 맞췄습니다.
깐깐한 저희 어머니 비유 마춰주시느라 너무 고맙고요~
함 포장도 신경 잘 써주시고... 개인사비까지 들여서 선물까지 감사합니다.
아~ 촬영때 여러벌에 한복까지 빌려주셔서 촬영기사님이 진땀을 뺐다는 ㅋㅋ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씀 드리고 싶고요 잘 살도록 하겠습니다.
조만간 또 뵙도록 할께요 이과장님~~~~
참고로 여기 글 복사가 안되는데.. 저 사진 2M 넘어서 글 다 날라갔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