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8일 예식을 했는데 지금에서야 글을 올리네요.~^^;
저희 멋쟁이 어머님께서 베틀이란 한복을 선호 하셔서 일산점을 방문 했고,
이승진과장님과 인연을 맺어 예쁘게 웨딩촬영도 하고 결혼식도 잘 끝마쳤어요.^^
34년동안 한번도 한복을 가져보지 못했는데 결혼이란 타이틀로
한벌 장만을 했네요. ^^
이승진과장님~!!
우아하고 고급스럽단 말을 주위에서 너무 많이 들어서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항상 친절하게 옆집언니처럼 잘 해주셔서 앞으로 이 인연 계속 이어갔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