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은성이의 돌잔치가 있던 달.



스냅사진 받기까지 한달반이나 걸리고.. 아기랑 지내면서 뭐가 그리도 빠쁜지 후기 써야지 하면서 계속 잊고 이제야 후기를 쓰게 되었네요.

친구의 소개로 알게되어 베틀한복을 방문하였고 고은 한복만큼 고으시고 상냥하신 이은정 대리님 안내를 받게 되었어요.



저희 부부는 결혼식때 맞추었던 한복을 입기로 히여서 아이 한복만 대여 하기로 하고

저희 부부 한복 느낌과 맞추어서 대리님께서 추천해주신 한복으로 결정.





돌잔치 당일날..



돌잡이 시작전 한복으로 갈아 입고 등장하는 순간.

하객에서 터져나오는 함성.



돌잔치가 끝나고 나서도 하객들로 부터 아기 한복 너무 이쁘다며 어디서 했냐는 질문도 많이 박도

한치의 말성임 없이

'베틀한복 성남점' 이은성 대리님께 맞추었다고 이야기 해주었답니다.



앞으로 가족 행사가 있을때마다 베틀한복을 찾을거 같아요.



베틀한복 쵝오 입니다~~~



우리 아가 돌잔치 잘 치루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