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 12월달에 새신부인데 한복 사진 올려요..^*^
제가 결혼한다는게 아직 실감이 안나나지만..두달정도 남겨놓고
지인들 추천으로 베틀한복에서 저랑 양가 어머니님들 한복했어요^*^
어제 웨딩촬영하고 오빠랑 한복이 너무 잘어울려서 너무 만족했답니다.
배틀한복에 들어가서 제일 먼저 하는 것은 바로 책자를 보고 한복 스타일을 고르는 것이지요~
한복 책자는 그야말로 스타일만 보이는 것으로 개개인마다 어울리는 색과 어울리는 색이 있거든요
누구도 그럴듯 한복에 대해선 잘 모른데...
실장님이 너무 상담을 잘 해주시고 색 배치라던지 한복 원단을 잘 모르는 저희에게도 원단에 따른
가격과 틀린점을 너무 잘 설명을 해 주셔서요..역시 전문가라 틀리더라구요~~!!
양가 어머니도 커플로 예쁜거 추천해주셔서 어머니님들 모두 만족하셨네용^^
우선 제 사진만 올려볼게요 이쁘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