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12월에 결혼해서 알콩달콩 살고있는 준기맘이예요
베틀한복에서 너무 예쁜 한복입고 후기 남겨요...^^
2009년10월 이였어요.. 너무 예쁜 한복을 추천해주셔서
저희 시어머니한복 신랑한복 제꺼 모두 만족했어요^^
예쁜 옥 반지는 서비스로 주시고
비녀 당위 퓨전한복도 대여해주셔서 기분좋게 촬영했어요^^
그 후
알콩달콩 결혼생활 중
아기가 태어났고^^*
돌잔치를 앞두고
다시 베틀한복을 찾아갔어요
베틀한복에서 비녀 첩지 쪽머리 모두 대여해주셨어요~
결혼식때 한복 예뻤다는 소릴 많이 들어서 돌잔치때 또 입었어요..^^
2012년 4월 1일 ^^ 우리 아기 돌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