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고객후기 베틀한복을 입고 행복했던 시간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2012년 2월 25일 아버님 환갑때 입을 한복대여 하러 온가족이 출동했어요.
분당점에 베틀한복이 생긴 현수막보고 찾아간거였거든요.
외부부터 깔끔하게 되어있어서 들어가면서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아이들넷을 데리고 갔는데두 한 직원분은 아이들과 계속 놀아주고 입혀주고...
한복대여 하러 돌아다닐필요없이 여기서 다 고르고 대여해버렸어요.
그중에 사진찍은것만 올려요.
2월달 행사 끝나고 행사컷 찍어서 올릴께요.
화장을 안하고 간터라.. 민낯을 공개하기 좀 그러네요.
저희 형님들인데... 초상권을 지켜줘야죵^^
제 조카들은 한복입혀놓으니까 너무 귀여운거 있죵.
저희 형님 4월달에 돌이고, 6월달에 저희 언니 결혼식인데.
그때도 여기서 빌릴려구요.
새로생긴지 얼마 안되서 한복도 깨끗하고, 좀 고급스러운 느낌의 한복이 많아서 행사치루기에는 대여할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