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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고객후기 베틀한복을 입고 행복했던 시간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안양평촌점] 안양평촌점 by 김*선님 2014/12.24 페이스북으로 공유 카카오스토리로 공유 URL 복사 후 공유

첨에는 다른곳에서 한복을 대여해서 입기로했었는데.우연히 알게된 베틀한복을 보자마자~ 와우~!


 


딱 여기다 싶더라구여~ 여태까지 본 한복과는 차원이 다른느낌~ 정말 제 맘에 쏙드는거예요.


 


예약문의 드리고 방문해서 이거저거 입어보는데 친절하게 입게해주시고. 설명해주시고..너무 친절하더라구여~


 


첨에 제기 입고싶은스타일을 고르고 아기와 함께 입고싶어서 아기도 그걸입히고 결정하고 집에왔는데


 


 아기한테는 너무 올드해보이는거예요ㅜ.ㅜ 그래서 다시 방문해서 아기한복만 이쁜아기한테 어울리는걸로


 


결정하고 다시집에왔는데ㅜ.ㅜ 흐미. 아기랑 함께 꼭 같이입고싶다는생각이 자꾸 드는거있죠


 


결국 3번째 방문해서.. 아기랑 저랑 셋트로 입을수있게 골라 와 돌잔치날 입고 했는데


 


한복이 너무이뻐서 엄마도 이뿌단소리 많이%^^ 듣고 아기도 이뿌단소리많이듣고 행복했던 날이었습니다


 


아 베틀한복..또 언제 입어보나~ 아쉽다 할정도였어요


 


 안양평촌점에 과장님 계시는데요~  3번이나 방문해서 이거저거 교체하고 귀찬게 해드렸는데도


 


 웃으시며 골라주시고 조언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더라구여~


 


 돌잔치날 아기컨디션이 별루라 웃고 찍은사진은 없지만..........   너무 이뿐 돌잔치 잘 치뤘네요


 


 


 다시한번 입고싶었던 정말 너무 이뻤던 ..베틀한복.~~~   너무 좋았습니다^^ 짱짱~


 


사진으로 봐도 넘 이뿌져~?


 


주인공인 저희 아기가   잠시  졸려해서 재우는데  사진기사님이  엄마.아빠  찍어주겠다고 둘이 포즈 취해보


 


라구 해서  둘이 오붓?하게 찍은게 있는데요~  주위에서 신랑신부같다고 놀렸답니다 ㅋㅋ 기분 좋았어여~~


 


 이뿌져?한복이^^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