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고객후기 베틀한복을 입고 행복했던 시간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2015년 4월 25일 시어머님 팔순잔치)
행사 일주일전 시아주버님과 고모님의 "여자는 한복을 입자"라는 급작스러운 의견으로
평촌베틀한복에 SOS를 요청해 단체로 여자 한복 5벌을 대여했어요.
두둥 드디어 행사당일..
날씨도 좋고 손님들도 많이 오시고 음식도 좋고 거기에 한복도 이쁘고...
손님들 모두 주인공이신 우리 어머님 넘 곱다고 칭찬하셨고
단체로 입은 며느리와 딸의 한복도 넘 이뻤어요...
완전 대만족.
평촌 베틀한복 완전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