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예식인 예신입니다. 

몇개월전 엄마와의 추억을 만들고자 스튜디오촬영을 했습니다

결혼전 엄마와 어떤추억을 만들어볼까, 오래기억에 남는건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저만 결혼한다고 꾸미고 예쁜것보다 엄마도 예쁜모습을 담아드리면 좋을것 같았어요~

이런저런 생각에 웨딩한복이 있구나~ 하는생각에 한복이 좀더

 부모님들께는 고급스럽고 세련되면서 어울리겠구나 하는 생각에

 인터넷을 찾아보고 웨딩한복스타일이 어떤지 알아보고

스튜디오촬영도 알아보면서 준비했습니다.,

그러던중 함께 일하는 직원분이 가족행사때 방문했던 베틀한복을 추천해 주셨어요~

멀지않고 인천에도 크게 있더고 하셔서 일단 전화예약을 해서 방문시간을 정하고 찾아갔습니다.

상담부터 친절하시고 고객스타일에 맞게 맞춰서 한복도 골라서 찾아주시고, 해주셔서 다른곳은 가볼생각없이 바로선택했답니다 ㅎㅎㅎㅎ

한복도 많이 입어보지도 않고 바로 어울리는 스타일과 색상을 골라주셨어요~

꽃신 노리개 가방등등 따로 또 챙겨주셔서 소품활용도 하면서 촬영할수있었습니다.

일단 엄마께서 한복을 너무 마음에 들어하시고 웨딩한복이 잘어울려서 제가 다 뿌듯하고 감사했습니다.

예쁜사진 예쁜추억 만들수있는 시간이였습니다.엄마와 웨딩한복촬영 잘한것 같아요!!!

그리고, 혼주한복도 재방문해서 계약하고 왔답니다!!

베틀한복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