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5.24일에 베틀한복에에서 이쁘게 맞춘 한복을 입고 결혼해서.
알콩달콩 이쁘게 자~알 살고 있는 아직은 새댁이에요..
그때 고객 후기를 남겼어여 하는데.~너무 바쁜 생활에 요번에나 글을 올리네요.
요번엔 제동생이 결혼을 하게 되서.저희 어머니 한복을 대여하러 갔었거든요~
근데 너무너무 이뻐서..정말인지.저희 어머니가 새색시 처럼.이쁘셔서~ㅎㅎ
저는 그때 제가 맞춘 한복으로 입었거든요..다들 아시겠지만 한복도 유행이 있잖아요
해가 지났지만...제 사진을 본 친구들이 꼭 너가 신부 같다며~ㅎㅎ 정말루여~
요기서 팁하나더.어디서 찾아볼수 없는 고급스러운 베자까지....
그 어떤곳도 베틀을 따라 올수는 없을껄요..ㅎㅎ 너무너무 고급스럽고 우와해서요..
저희 가족 사진인데..보세요...저희 엄마와 제가 입은 한복때문에 더욱 화사한 사진이 되었어요.
참고로 저희 어머니는 한복 드레스 였어요...함께 골라 주신 실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