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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고객후기 베틀한복을 입고 행복했던 시간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 베틀과의 인연 감사합니다. by 이*화님 2012/08.13 페이스북으로 공유 카카오스토리로 공유 URL 복사 후 공유

2009년 5월에 맞춘 한복이지만 아직도 넘 예뻐요,,



자꾸 시간이 흘러 너무 늦게 후기를 올려서 죄송해요..



3년이 지난 지금 봐도 제꺼만큼 이쁜 한복은 없을꺼같애요~



신랑신부한복은 말할 것도 없고, 양가 어머님들도 아주 만족하셨습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우리 언니 한복이 젤루 이뻤어요~



저희 가족은 물론 찾아주시는 하객마다 곱다는 칭찬이 아주 자자했습니다.







저에게 특별한 날 누구보다 이쁘게 만들어주신 원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