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고객후기 베틀한복을 입고 행복했던 시간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안녕하세요... 5월에 잔치 치르고 7월에 사진 받았는데... 이제야 들렸네요...^^
행사 많은 5월이라 바쁘고 정신없으실텐데도 너무 친절하게 예쁜 옷 골라 주시려고 애써 주신 덕분에
가족행사때 예쁘다 소리 많이 들었습니다...ㅋ
한복 어디꺼냐고 물어보시는 분들도 많았구요... 주변 언니 두 분은 베틀에서 계약도 하셨네요..
그 중 한 분은 제꺼와 똑같은 치마 고르셨다 하시더라구요...ㅋ
우아 하면서도 화려한 치마에 시스루한 저고리도 한 몫!
친정언니와 색만 다르게 입었는데요... 행사장에서 근무하시는 분들도 너무 예쁘다 참해 보인고
칭찬 많이 들었습니다... ^^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 홍보 많이 할께요.. 더 더 더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