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고객후기 베틀한복을 입고 행복했던 시간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10월29일 예식이 잡혀있는 저는 리허설 촬영을위해 한복을 맞춤하려고 생각하다가 웨딩홀에서 추천받은 베틀한복을 처음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한복은 그냥 곱다 , 이정도로만 생각했지 정말 어마어마하게도 아름다운 빛깔과 다양한 스타일들의 한복들이 이렇게 많은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처음엔 상담해주시던 분이 너무 불친절하고 별로 여서 기분이 상해서 다른곳으로 가야겠다 라고 생각을 했으나, 다른분이 교체되면서 기분이 다시 바뀌면서 기분좋게 맞춤으로 그리고 리허설 촬영할땐 예쁜한복으로 대여해서 즐겁게 촬여했어요 ! 다른분들처럼 베일도하고 더 다양하게 한복에대한 매력을 못 뿜어 낸것이 너무 아쉬운 마음 !!!!
한국인은 역시 한복이구나 하는 마음이 들정도로 너무 예쁘고 곱다라는 마음을 계속 되새기켜 사진찍는라 힘들었지만 기분좋은 하루 였습니다. ♡♡♡♡♡♡♡♡♡ 베틀한복 강추할거에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