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고객후기 베틀한복을 입고 행복했던 시간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6월 17일 둘째 아이 돌잔치를 드디어 끝냈어요 ^^
첫아이때는 한복을 입지 않아서
둘째깨는 입자 !!!생각하고 결혼식때도 언니 결혼식때도
들렸던 베틀한복을 3번째 찾았어요
역시나 한복들이 이쁘더라구요
저는 너무 화려한 한복은 싫다고 말씀 드렸더니
딱 제가 찾던 스타일을 권해 주셨어요
한복치마가 연한 분홍색이라 저고리는 약간 포인트 있게 레이스로 이루어졌고
너무 화려하지도 그렇다고 너무 무난하지도 않게 잘 나온 따끈따근 신상 한복을 입혀 주셨어요
아이들 한복은 저고리는 저랑 같고 치마는 연한 노랑색으로 병아리들 처럼 이쁘게 입혀주고
신랑 한복은 아이들과 저랑 커플 분위기로 파텔톤으로 너무 튀지 않게 조화가 잘되도록
이쁘게 골라 주셨어요
돌잔치 당일에
둘째가 컨디션이 별로 였던지라 ㅠㅠ 신경써서 챙겨주신 조바위를 하고 사진을 못찍은게
너무 아쉬었어요 ㅠㅠ
손님들도 어쩜 한복도 이렇게 이쁜걸로 잘 골랐냐고 말씀해주시고
무엇보다 제가 진행했던 행사 장소와도 너무 잘 어울렸어요 ^^
베틀 한복 덕분에 이쁘게 한껏 꾸미고 돌잔치 잘 치뤘어요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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