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 촬영 때 태백을 안 할거라서 한복을 1번 꼭 입어 봐야 할 것 같아서 부모님 혼주 대여 하러 온 김에 저희 웨딩 찰영 한복도 구경 했습니다 한복 드레스 같은 느낌에 한복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드레스 같은 이은혜 과장님께서 예쁜 한복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원래는 다른 느낌의 생각했었는데 어디 안쪽에서 너무너무 이은혜 과장님께서 예쁜 한복 저랑 잘 어울릴 것 같다면서 보여 주셨는데 너무나 너무나 맘에 들었고장신구도 딱 어울리는 걸로 여러개 신경 써서 챙겨 주셨습니다 결혼은 한 번이라 한복을 또 입을 일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중요한 행사나 누군가가 결혼을 한다고 하면 꼭 여기를 이은혜 과장님을 추천해 주고 싶습니다 매장도 너무 크고 매장에 한복도 너무 많고 예쁜컬러도 많고 제가 다른 곳도 가봤는데 여기가 최고인 것 같아요 그리고 웨딩 준비 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월요일은 잘 안 하는 곳이 많은데 여기는 월요일도영업을 해서 그것도 제일 너무 맘에 들어요 그리고 이은혜 과장님 께서 연락도 잘 되고 상담도 전화 상담도 항상 늘 친절하게 해주셔서 너무 좋구요 전체적으로 흠잡을 게 하나도 없는 샵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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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보통은 이런 곳은 여자들 위주로만 신경 써 주는데 남편될 남자 친구 한복도 이은혜 과장님 께서 굉장히 섬세하고 꼼꼼하게 골라주셔서 더할나이 없이 모두가 만족스러운 그런 샵이었습니다 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