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정워니가 세상밖으로 나온지 벌써 일년이란 시간이 흘러 예쁘게 자란모습 사진에 담으러 스튜디오 방문할즈음
베틀한복에서 무료로 돌사진 한복대여를 해준다고 연락이 왔다.
기쁜마음으로 신상한복을 대여받아 촬영장으로 고고씽~~~그런데 들어서자마자 울~정워니 으앙~~어찌나 당황스럽던지 ~그냥 되돌아와야하나 머리속이복잡했다.그래도 초대장땜에 한복은 입고 한장이라도 찍어야 한다는 생각에
뚜껑을 여는순간~너무나도 좋아하는 정워니...덕분에 무사히 돌사진 촬영을 마칠수있었다.
언제나 밝으미소로 친절하게 맞이해주신 베틀한복 서교점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행사때마다 이용하고 지인들도 많이소개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