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5일 돌잔치를 했지만~
스튜디오에서 이제서야 사진을 받아 늦은 후기 올립니다.
한복을 결정해놓고 "혹~ 넘 과하지는 않을까~?" 하고 걱정도 했지만...
제 걱정이 무색할만큼 어른들의 칭찬이..... ㅎㅎ
돌잔치 업체에서도 한복 어디서 한거냐며 물어들 보시고~ 남편도 주변 칭찬에 행사 끝날때까지~
싱글벙글~~^^
일산점에서 아가 사진 많이 찍으라며 도령복도 서비스로 대여해주셔서~ 사진도 많이 찍고~
덕분에 기~분 좋게 행사 잘치뤘습니다.
감사합니다~^^
둘째때도~~ 베틀로 찜~~~!!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