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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점] 우리 둘째 자랑 좀 할께요^^ by 김*화님 2012/09.08 페이스북으로 공유 카카오스토리로 공유 URL 복사 후 공유

벌써 돌잔치 한 지 꽤 지나서 지금은 어여한 숙녀(?)가 된 둘째입니다.



남자인 첫째와 같이 다니면 모두 남동생이냐는 소리를 들었답니다.



하지만 돌잔치 날은 어여쁜 공주님이 되어 오신분들이 너무 예쁘다는 소리를 많이 하셨답니다.



우리 둘째 자랑 좀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