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고객후기 베틀한복을 입고 행복했던 시간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정말 77키로 였던 신부였는데.. 가까스로.. 60키로대 진입해서..
자신없게 의정부점 내방해서 양가 부모님과 피팅하고..
의정부점 오태연 실장님이 큰힘과 더불어
딱딱 쵸이스의 센스에 놀랬답니다..
본식이 8일정도 남았나 싶은데..
더 빠지긴했어요.. ㅎㅎㅎ
다행이긴 합니다..
정말 환한 미소와 따뜻한 마음과
푸근한 인자한 마음 잊지 않을게요!
의정부점 오태연 실장님 추천 드려요
ㅎㅎ
아직 정신이 없어서 급 후기 남기고
ㅎㅎ 사진 제대로 나오면 스튜디오에서
블로그에 남겨서 포스팅할게요
오태연실장님 감사해여
본식때 예쁘게 입고 또 남길게용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