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고객후기 베틀한복을 입고 행복했던 시간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이번 혼례 참석 의상준비는 베틀한복 광주광역시점에서 정성스럽게 도아주셨습니다>
저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영화를 만든 감독 진모영입니다. 이번에 한복입고 나들이 다녀 온 이야기를 나눕니다.
2024년 5월 4일 전주향교에서 제자인 이정준 감독의 혼례가 있었습니다. 다큐멘터리 영화 <울림의 탄생>을 연출한 감독입니다. 전통혼례를 올린다고 하여 양장을 하는 것 보다는 한복을 입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고 베틀한복 광주광역시점에 의논을 했습니다. 결과 이렇게 아름답고 기품있는 옷을 준비해주셨어요.
매장에서 여러 색상과 스타일의 옷을 입어보면서 가장 잘 어울리는 옷으로 결정했어요. 한복에서부터 허리띠 신발 부채까지 품위있게 준비를 해주셨어요.
전주향교에 들어서니 지인들과 하객들이 신랑이 오는 줄 알았다고, 한복이 이렇게 예쁘고 남자에게도 잘 어울리는 예복인 줄 미처 몰랐다면서 자신들도 꼭 입어보고 싶다고 하더군요.
혼례에는 영화에 출연하신 강계열 할머니께서도 한복을 곱게 입고 참석하셔서 축하말씀도 해주셨어요. 함께 사진을 찍었더니 정말 예쁜 사진이 나왔어요.
신랑 신부는 전주에서 옷을 준비했다고 하네요. 덕분에 축하도 격식있게 잘 했고 축사도 잘했어요. 예쁜 사진을 덤으로 얻은 것은 기본이지요.
박순정 사장님과 백경민 실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베틀한복 광주광역시점, 많은 이용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