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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고객후기 베틀한복을 입고 행복했던 시간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 이제야 올리네요... 우리 회장님 정주영 아들 돐 잔치 했슴돠!! 하하 by 베*복님 2011/06.27 페이스북으로 공유 카카오스토리로 공유 URL 복사 후 공유





돌잔치 할 생각하니... 설레기도 했지만, 준비할게 너무 많아서 머리가 아프더군요..
특히 어떤 옷을 입어야 후회않하고 사람들이 예쁘다고 할지...
여기저기 인터넷으로 알아봤지만, 직접 내 눈으로 보고 입어보진 않고서는 믿음이 안가더군요..
 저희는 그래서 컨벤션에서 마침 할인 쿠폰도 있고 해서 가봤는데..
정말 다행으로 딱 눈에 들어오는게 있더군요... 다른것 고민 않하고 바로 입어보고 결정했죠..
잔칫날 사람들이 칭찬 마니 했어요..
일단은 입기도 편하고 색깔이 너무 환하고 고와서 밝아보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