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고객후기 베틀한복을 입고 행복했던 시간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안녕하세요 하루 이틀 미루다 보니 이렇게 시간이 훌쩍 지나갔네요
동생 결혼식에 입은거라 해요름에서 어떻게 올리나 고민하다...벌써 3월이네요 ㅋㅋ
늦었지만 친철함에 이렇게라도 보답하고자 올립니다
어른들께서 이쁘단 소리를 더 하셨답니다^^
이번에 마고자의 매력에 놀랐답니다..
돌잔치는 못하니까 빨리 시동생이랑,아주버님 결혼 하셔서 예쁜 한복 또 입고 싶네요
혹시 기억 할실까나?^^
작년 크리스마스 연휴때라 넘 오래되어서 죄송해요 그때 꼭 올린다고 했는데...
담에 가면 또 예쁜한복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