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한지는 한 세달 되었구요!
이제서야 올려보네요~

 

제가 한복을 좋아해서
사려고했었는데..

친구들이 결혼하고 한복 딱 두번입고
장롱에서 안나온다고;;

그래서 과감히 대여결정! 드레스샵
메컵샵 스튜디오가 다서울이지만..

집이 수원이라.. 

시엄마와 친정엄마가
한복보기 편하시라고 수원배틀한복에서 하게되써요~ 

이렇게 많이 입게되어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패키지 이벤트가
있어서 이렇게 많이 입을 수 있었던것 같아요. 

담당이 원세련님이였는데요~

노리개와 악세사리 등등 엄청 꼼꼼하게
잘챙겨주셨어요~

이번 구정때 첫 명절이라 한복을 입고
가려는데.. 한번 더 대여해보려구요~

파스텔톤 색동저고리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다들 한복이쁘다고 난리였어요~ 

배틀한복 참 세련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