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고객후기 베틀한복을 입고 행복했던 시간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안녕하세요
11월 1일~~~
내일 예식은 앞둔 신랑신부입니다
조금있다가 본식에 입을 한복을 받으러갈 예정인데요
베틀한복에게 고마움을 전달하지 못한것 같아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희 웨딩촬영 사진입니다
실장님께서 왕과 왕비같다 하셨는데 정말 그러네요~~~^^
정말 잘 어울려서 너무 만족합니다
내일 본식 끝나고 신혼여행 같다와서 저희사진 다시 올릴께요~~
잘 나왔나 봐주세요~~~
정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