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고객후기 베틀한복을 입고 행복했던 시간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돌 잔치 겨우끝낸 돌끝맘입니다.ㅎㅎ
제가 일단 돌잔치 장소에서 이미 대여금 까지 끝내고 빌리고 입을 예정이었는데..
계속 찜찜하게 먼가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계속 디자인이 맘에 안들었던거죠...
안되겠다 싶어..ㅋㅋ 회사 일하다가 택시타고 슝~==33 평촌점 베틀 한복으로 가버렸습니다.
색상은 민트색이 아들에게 잘 어울려 민트색으로 추천 해달라고 했고.. 그에 맞게 이쁜 한복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가격도 잘 맞춰주셨고요...
일단 사진 올릴께요.. 이제부터 한복은 베틀한복에서 빌리기로 맘 정했습니다.
결혼식도 첫째 돌잔치도 베틀에서 했는데.. 둘째도..ㅋㅋㅋㅋ
제가 돌 잔치날 한복 입고 돌아다녔는데..다들 쳐다보시더라구요..ㅋㅋㅋ
전 알았죠.... 한복이 날 살리는 구나... 오시는 분들 마다 너무 이쁘다고 칭찬해 주셨습니다.
저만 알고 싶은데.. 공유할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