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결혼하면서 베틀에서 한복을 했어요.

한복을 기다리며 약간 걱정도 했지만 막상 입어본 베틀 한복이 너무 예쁘고...많은 사람들이 곱다...예쁘다 해 주셔서 이번에 베틀을 적극 추천하였답니다. 웨딩샵을 통해 알게된 베틀한복인데...

예비 신부에게 두 곳을 모두 적극...추천했져...^^

몇일전 통화를 하면서 베틀에서 한복을 했다고 하더군요...

기분두 좋구...베틀에도...예비 신부에게도 도움이 된것 같아 더 좋으네요...

전 그냥 베자는 안 했는데요...그래두 한복이 곱네여...

진작 사진좀 올려볼까 하다가 이제야 올려봅니다...

(참...그 새신부 이름은 김미희랍니다...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