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틀한복 입고 촬영 잘 끝냈습니다.
넘넘 곱고 이뻐서 맘에 쏙 들어요.
두루마기가 넘 이쁜데 촬영한 사진이 안나와서 못올리구
사진작가님이 선물로 주신 이사진만 먼저 올립니다.
저희 어머님, 시어머님, 그리고 신랑이랑 저 이렇게 모두 맞췄는데
다들 넘 곱고 이쁘다고 좋아 하네요...
마니마니 홍보하고 자랑할께요.
글구 촬영때 빌려주신 당의랑 한복 드레스, 소품들 시작부터
끝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신 조소연 차장님 너무나 감사드려요.
너무나 친철 하시고 여성스러우시고 너무나 좋았어용..
나중에 선물 받으로 갈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