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고객후기 베틀한복을 입고 행복했던 시간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우리옷 페스티벌이 서울에서 열려서 울공주랑 참가하게 됐어요~
베틀한복 수원점에서 예쁜한복을 봐서 울딸은 딴대여점에선 절대 눈길도 안주더라구요--^
같은 당의라도 고급스러움이 다른 대여점과 비교가 안되서 도저히 베틀에서 안할수 없더라능~
울딸은 베틀당의 검색하면 나오는 스타일대로 연출해서 어린이 부문 지,덕,체, 중에
체에 당선되서 트로피에 선물 상장까지 받구 입꼬리가 하늘로 승천했네용~
전 사실 지에 당선돼는줄 기대했는데,,,
울딸이 훨예쁘고 정갈했어요..아쉽
저도 중전 컨쎕으로 출전해서 미쎄스 부문 스마일상 수상했어요~
한복은 너무 우아햇는데
요즘 미쎄스 분들 모두 키크고 날씬=,.=
11월에 한류 페스티벌 국회의사당서 입상자들 출전한다니 그때까징 다요트 하기로~~ㅎㅎ
이것저것 머리 장신구에 쪽두리까지 세심히 챙겨주신 수원점 김미경 쌤 친절히 도움주셔서 넘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