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고객후기 베틀한복을 입고 행복했던 시간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7년만에 귀하게 얻은 소중한 딸의 돌잔치를 하게 되었습니다.
돌잔치를 더욱더 아름답게 만들어준건 한복이였어요.
평촌점 과장님이 저희 가족에게 어울리는 한복을 세심히 골라 주셨어요.
저희는 가족 한복은 아니였지만 너무 우아하고 저희 가족에게 맞는 한복을 골라 주셨습니다.
예쁘게 입히라고 빌려주신 굴레는 어찌나 고운지, 저희 아가가 공주마마 같더라구요.
감기로 컨디션이 좋진 않았지만 사진이 예쁘게 잘 나올 수 있었던건 한복 덕이였어요.
한복이 결혼식 때보다도 더 예쁘다고 많이들 칭찬해 주셨습니다.
뜻깊고 행복한날 베틀과 함께라서 더 좋았던 날이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