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고객후기 베틀한복을 입고 행복했던 시간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어제 선화예고 성악과 친구들의 합창제가 있었답니다.
잠깐,두곡 부를때 입는거라,아무거나 입으면 좋으련만
제 딸아이가 이쁜걸 입고 싶다하여 웹서핑하다 눈에 들어온 베틀한복^^
들어서니,밖에서 본것과 달리 매장도 넓고,한복도 예쁜게 정말 많아서 눈이 돌아갔습니다.
마침,원장님이 와계셔서 베틀한복의 자존심이 있으니,애들 중 젤 이뻐야 한다며,
머리장식까지 챙겨주시고^^여하튼 친절하신 모든분들의 도움으로
젤 이뻤답니다.덕분에 예쁘게 잘입고,행사 잘끝냈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