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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평촌점] 베틀한복 평촌점에서 돌잔치 한복입고 새신부같다는 소리들었네요~ by 강*람님 2014/02.03 페이스북으로 공유 카카오스토리로 공유 URL 복사 후 공유

안녕하세요 1월 25일날 돌잔치 치룬 맘이랍니다.

대부분 결혼할때 한복들 맞추는데 저역시 양단까지 두벌을 맞추었답니다 그런데 출산 후 몸매도 변하고 모유수유때문에 저고리가 맞지도 않고 너무 새댁같은 한복을 또 입기 그래서 여기저기 발품도 팔고 검색하다가 베틀한복을 알게 되었는데 발품판게 아깝더라고요 새것같은 당의가 빳빳하게 풀먹여져서 색깔별로 촤르르르~ 걸려있고 남편 한복도 정말 다양하고 멋있는게 많았어요. 그러다가 웨딩드레스한복이라는게 제 눈에 들어왔는데 저는 하얀 레이스가 수놓아진 특이한 저고리의 신부한복을 골라서 입었는데 정말 돌잔치날 새신부같이 예쁘다는 말을 정말 많이 들었어요.

제가봐도 한복이 너무 예쁘고 얼굴을 살려주더라고요.

거기다가 평촌점 직원분들이 참 친절하고 제 키와 몸에 맞게 사이즈랑 신발 굽까지도 신경써서 봐주셔서 제가 더 빛나고 저희 가족모두가 예쁘게 한복 입었네요.

신랑이랑 제 한복을 빌리니 아기한복은 도령복으로 무료로 빌려주었는데

집에있는 아기한복은 너무 두껍고 빳빳해서 입혀놓으면 애기가 불편해 했는데 베틀한복 아기한복은 부들부들 재질이 좋아서 아기가 돌잔치내내 짜증한번 안내더라고요

어디서 어떻게 맞출까 빌릴까 고민하시는 예비신부나 돌잔치 준비중인 엄마가 있다면 베틀한복 정말 추천드립니다!

후회없으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