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바야흐로.. 지난4월.
첨이자 마지막일 경험(?)을 앞두고
이런저런고민과 긴장을 했더랬죠...(ㅡㅅㅡ)..
`이쁘게 나올까...?, 뚱뚱해보이진않을까...`
워낙 글레머스(?)한 몸매때문에 한복을입으면
아줌마로 변해버리기일쑤...ㅠ_ㅠ
두근두근.. 맞춰놓은 한복을 입어보는날.
이모처럼, 언니처럼 꼼꼼히 이것저것 챙겨주시는
일산점의 꽃미모 김정희실장님~!!
그날도 역시나 꽃미소로 요것저것 알려주셨지요~^_^
이쁘게 촬영하라며 소품이며, 한복매무새 다듬는법..
그덕에 제눈에도 제가 이쁘게 보이는 기적(?)이...
촬영이 끝나고도 정말 벗기싫었답니다.. ㅋㅋ
한복이 입고싶으나 고민하고있으시다면..
베틀한복 일산점 적극추천해요(^_^)b
꺄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