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월에 결혼하는 예신입니다. 언니의 소개로 알게 된 베틀한복 인천점~~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너~무 좋았습니다.



예랑이와 저는 한복을 대여하기로 결정을 하고 언니가 소개해준 베틀한복 집으로 고고~



사실 저희 예랑이는 실속파라 웨딩촬영할 때 한복대여는 패스를 주장하는 1인이 였습니다.



한복 촬영 패스하는 것이 아쉬운 저는 예랑이를 데리고 베틀 한복집으로 가서 요기 밑에 있는



아이(한복)을 발견했습니다.



저희 예랑이도 너무 이뻤는지 “(웨딩촬영도) 대여하자”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가장 뿌듯한 한마디~!! 웨딩촬영 전 날 예랑이가 한복을 찾아오며 “한복 하나는 잘 알



아보고 잘했네” 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넘 기뻤어용^^



까다롭고 실속파인 저희 예랑이의 마음을 움직인 베틀한복~~너무 마음에 들었어용*^^*



촬영때도 대표님이 어느집 한복이냐고 , 대표님도 구해서 쌤플 작업 하고 싶다고 말씀하실 정도였어용



사람들이 한복하면 왜 베틀한복을 먼저 말하는지 직접 체험해본 후에 알게되었어용 ~!!



한복이 이뿐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친절한 상담, 신랑신부에게 어울리는 컨셉까지 센스있게



알아채는 센스쟁이 베틀한복~!! 짱~!!



그리고 마지막으로 웨딩촬영때 이뿌게 찍으라고 이것저것 챙겨주시고 신경써주신 장정희 대리



님 감사해용 ~!! 대리님 덕분에 예뿌게 잘 찍었습니다.



본식때도 기대할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