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플래너님 소개로 간곳!!강남점
처음에 어리둥절한만큼의 매장규모에한번 놀랬습니다
그리고 저와남친의 한복을 책임져줄 이모님 등장~^^
친구와 플랜님이랑 이모님께서 한팀이되어(이모님 완전 신남)...저를이쁜 한복을 골라주셨는데요.
그러다보니 5벌 컷을찍을수있었는데여.
덤으로 울남친은 한복 한벌더추가~~^^*
그래서 우리는 기분좋게 사진촬영을 할수있었는데요.
우린 웨딩촬영보다 한복 촬영이 훨~~~~~이쁘게나왔어요.
역시 한국사람은 한복인가 봐요....
편하다보니 표정관리 쵝오였어요...
강남점 이모님^^ 완전감사합니다.
본식때 입을 한복은 9월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