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한복-강남점에서 맞춤한복하고,

5월 25일 스튜디오 촬영하고 왔어요^^

수저고리는 책자에서 보자마자 딱 점찍어둔!!

색깔도 너무 곱고, 무업보다 좋은 품질!!

대만족이예요~

스튜디오 촬영때 입으라고

안덕인 실장님이 진짜 잘 챙겨주셔서 여러벌 입고 찍었네요!

촬영장에서도 한복을 드레스만큼 챙겨왔냐고 ㅋㅋ

아주 어릴때 한복입어보고 진짜 오랜만에 입는건데, 안입은것처럼 편해요~

나중에 아기 낳으면 그때도 베틀한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