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고객후기 베틀한복을 입고 행복했던 시간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1월5일웨딩촬영을앞두고..
여기저기한복집을..
열심히발품을팔앗죠..
맘에드는한복이없어서..
한복씬을하지말까도생각했엇어요..
그러다보니시간은금새흘러갓어요~
일주일남짓..
정말하지말아야하나..라는생각이들때쯤..
그런데!
우연히..인터넷을통해..
베틀한복이란곳을알게되었어요^^
한복들이 정말 제맘에 꼭 들엇어요~
일주일이란시간때문에..
혹시..
안되면 어쩌나 걱정반기대반으로 번호를눌럿죠^^
가까운거리에있는
저는수원점으로문의를했어요~
전화를받으신분은
김미영대리님이엇어요~
너무나도친절히상담도해주셨고.
또직접방문해보니인상도너무좋으시고.
이언니분은..
목소리나말투가참좋았어요^^
결정을하고당일날촬영을햇어요^^
촬영장에계신분들모두..
핼퍼분.작가님.메이크업언니.헤어언니.
실장님모두다이런한복처음보셧다고..
너무너무이쁘다고입이마르게칭찬해주셨어요^^
그래서그날저는
촬영두기분두
너무너무기분좋게잘했답니다^^
김미영언니~너무감사합니다^^
어머니한복두후기꼭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