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고객후기 베틀한복을 입고 행복했던 시간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아주버님 결혼식 때문에 유명한 한복점을 찾고 찾아 베틀한복으로 갔어요~~
처음에는 제가 맘에 드는 한복들을 피팅 해봤지만..그 예쁜한복들이 어울리지 않고 어색하기만 했어요 ㅠ
하지만!! 제 담당이신 최경애선생님께서 제얼굴에 맞는 한복을 딱!! 맞게 찾아주셨어요~^^
결혼식 당일!! 한복을 입고 가려고 베틀한복에 갔는데 최경애선생님께서 직접 피팅해주시고
한복을 입고 난후 참고할 사항들을 꼼꼼히 설명해주셨어요~~
결혼식장 가서도 한복 이쁘다는 소리를 계속 들었지요~~ ㅎㅎㅎ
현재 임신8개월인데도 고급스런 한복을 입으니 새색시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ㅎㅎㅎ
결혼식 마치고 한복 벗기가 좀 아쉬웠지만 ㅠ 내년 돌잔치때 또 찾아뵐께요~~
예쁜한복 감사합니다 최경애 선생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