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결혹식을 앞둔 예비 신랑,신부입니다.
웨딩촬영때 한복은 생각도 안하고 있다가 나중에 후회할꺼같아서 급하게 본식한복을 한복을 알아보다가 언니결혼식때도 빌렸던 베틀한복에서
다시 해자고해서 방문하게되었습니다~
여기서 혼주한복만 예약했을때까지 생각없다가 한복생각이 없다가 결혼식을 2주 남겨두고 급하게 예약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고하고 너무 친절하게 잘 알려주시고 이것저것 추천해주셔서 마음에 쏙드는걸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두번방문이지만 너무 친절하시고 부모님도 너무 맘에 들어하셔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