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결혼식때 양가 어머니 혼주한복, 이번에 친척결혼식때 엄마 입을 하객한복 대여햇습니다!
혼주한복때 너무 맘에 들엇어서 이번에도 고민없이 다시 베틀한복 분당점 찾앗습니다~
혼주한복은 틀이 잇지만 하객한복은 튀지않으면서 예쁜거.. 어떤걸로 해야하는지.. 감이 잡히지 않앗거든요!
그런데 엄마가 원하는 스타일대로 센스잇게 바로 저고리+치마 매칭해주셔서 정말 빠르게ㅋㅋㅋ선택하고 입어보고 결정할수잇엇습니다^^
혼주한복 하셧을때도 엄마,어머님 너무 예쁘셧엇구요~~
이번 한복도 엄마한테 찰떡!이엇어요. 엄마도 저도 핑크계열만이 여성스럽고 예쁠거같다구 생각해서 그거만 생각햇엇는데 아니에요! 너무 예뻣어요~ 다음에 한복입을일 잇다면 또 찾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