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동생 결혼식 때문에 친정엄마와 함께 방문했어요
주차가 난이도가 높았지만 ^^; 주차하는 곳도 넓었어요
건물도 넓고 한복을 보기도 쉬운 구조로 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한복은 색으로 구분되어 비교해보기 좋았어요
저 역시도 선입견으로 어울리는 색이 있었는데
원장님께서 추천해주는시는게..역시나 전문가의 노하우는 다른다는걸 느끼고 왔습니다. 제일 예쁜것으로 추천해주셔서
까다로운 저희 천정엄마도 넘맘에 들어하셨어요
두 부모님께서 모두 만족하기 어려운데. 3번의 핏팅덕분에
제일 좋은 선택할수 있었어요
그리고 저역시도 한복은 다른곳에 맞추려고 다짐하고 갔는데
원장님덕분에 그자리에서 바로 맞추고왔네요^^
5월이 결혼식이라 파스텔톤으로 예쁘것 추천해주셔서
5월이 제 결혼식도 아닌데 기대됩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 웃음으로 대해주신 윈장님~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