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고객후기 베틀한복을 입고 행복했던 시간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안녕하세요.
23.06.10 <토> 결혼하는 예비신랑 입니다.
결혼준비를
하나씩 차근차근 준비하면서 예식장, 드레스, 스튜디오 선택
등 모든 준비를 마치고,
이젠 양가
어머님 두분의 한복을 고를 시점이 되었습니다.
예랑이의
본가는 수원, 예신의 본가는 일산이기에, 전국에 체인점을
두루 갖춘 베틀한복이 좋을것 같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던 때에,
마침 일산
호수공원 근처에 갈일이 생기게 되어, 일산점에 방문하여 상담을 받았습니다.
결혼을 3개월 앞둔 3월 3일에
방문하여 견적과, 원단 & 스타일등 다채로운 디테일의
설명을 받을수 있었어요.
상담을 진행해
주신 주영하 실장님께서 설명을 너무 잘해주셔서, 그자리에서 마음을 굳히고 예약금을 넣고, 계약을 하고 나왔습니다.
부모님들을
위한 옷이기에, 여러군데 비교를 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으나, 실장님의
진심어린 설명에 믿음이 많이 갔던것 같아요.
그리고 한달뒤 4월 16일 예약을 잡고 양가부모님 피팅을 진행하였습니다.
예랑이의
어머니께서 가까운 수원에서 진행하려고 했으나, 함께하는것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여
모시고 올라와
일산점에서 함께 피팅 진행을 하였습니다.
까다로울수
있던 부모님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여 주시고, 단번에 어울릴만한 의상을 제안해주신 주영하 실장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피팅날찍은
양가 어머님들의 고운 모습들을 함께 공유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