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분을 만났는데 그중 한분이 강남점 유소라 과장님
이세요.
특히나 어렵던 한복이란 분야를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게 이끌어 주셨어요.
보통 주문자 입장에서 많은 설명을 필요로 하는데
유과장님과의 일 처리는 너무나 편안했습니다.
한가지를 말하면 상대방이 필요로 하는 열가지를
헤아려 줄 정도시랄까요.
사실 연령대가 높으신 것도 아닌데 그 정도의
업무 처리 능력과 열정을 지니신 것이 신기할
정도였답니다.
특별하게 진행하고 싶었던 한복(촬영포함).
첫 전화부터 너무나 호감이었던 편안한 응대와 자신감.
(고객님은 분명히 베틀에서 하게 되실 꺼랬는데 정말 그랬어요)
이후의 시원스런 처리 과정에서, 내가 베틀을 만난것이, 또 유소라 과장님을 만난것이 너무나 행운이라고
여기게 되었답니다.
베틀 팬이 되었습니다.
많은 칭찬 받았어요.
앞으로도 베틀 사랑하고 찿겠습니다.
강남점 유소라 과장님이 베틀의 상징이 아니면
누가 될 수 있을까요.
많은 분들이 그분과의 기분좋은 조우를 누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