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8일 63컨벤션웨딩에서

개그맨 박성호씨의 첫 아들 정빈이의 돌잔치가 있었습니다.

베틀한복에서 결혼한복을 제작해 드렸던  반가운 유세윤씨의 모습도 보이고

벌써 두아이의 엄마로 잘 살고 계신 김지혜씨의 모습도 보입니다.

박성호씨는 개콘 남보원에서 인기를 얻고 계신데요

남보원에서 입고 나오시는 두루마기 협찬에 이어

이번 정빈군의 돌잔치에 입고 계신 가족한복도 베틀한복에서 제작하였습니다.

행복한 모습으로 환하게 웃어주셔서 한복이 더욱 더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특히 파랑색 전복을 입은 정빈군,  아기인데도 참 멋져 보이네요.

박성호씨~ 지금처럼 행복한 모습 영원하시길 기원합니다.